제주여행 501

산책길 풍경

사랑하는 가족 이 있어 행복하고 마음 나눌수 있는 친구 있어 행복하고 일 할수 있는 있는 직장 이 있어 행복 하면 됐지여기 에 어이 더한 행운 이 쥐어 지기를 바라랴. 지금 이 순간 숨을 쉬고 있음 에 감사 하는 마음을 갖는다.  아~! 이것들아 길 좀 비켜다오.대리석 궁전 에 사는 꿈을 꾸었네.., 대리석 궁전 인줄 알았더냐.?궁전 이라 하기엔 너무도 많은 위험 이 도사리고 있구나.이제 곧 걸리버 가 나타나 안전한 곳으로 대려다 줄것이니라.~ 놀라지나 말거라.

제주여행 2014.05.12

한라수목원

오월 에 수목원 모습 은???산책 하시는 분들께 즐거움 주고 떠나는 마지막 까지도자신의 분신을 위한 밑거름 이 되기 위해 길게 누워생 에 마감을 기다리는 상사화 잎 욕망 으로 가득찬 사람들 에게 멧세지를 던져 주고 있다.늘 다니는 코스 따라.., 뽕긋이 올라온 연꽃,해마다 찾던 연꽃 들은 모두 잘 있는지..,너무 이른 탓일까? 붉은귀 거북이 한마리 도 보이지 않고뉘 가지고 놀다 놓쳤나. 연못 가운대 공 하나 덩그라니..,그래 너희들 이라도 만났으니 수목원 찾은 보람이 있다. 있어~아~! 이 놈아!!! 모델이 움직여 줘야지 카메라 를 움직이게 하느냐:? 제친 머리 뒤로 경계 에만 바쁘구나.   죽순자연은 인간 에게 헌신적으로 모든것 다 내어 주건만 인간은그 보답을 이리 배타 해 버리네.채취금지 푯말이 무슨..

제주여행 2014.05.11

산책길 풍경

고 놈들 폰을 코앞에 바짝 들이 대도 꿀찾기에 정신이 팔려 꼼짝을 않네.아~ 이 놈들아! 참새가 날아 와도 그리 태연히 꿀만 먹고 있겠느냐.? 탐욕에 눈이 멀어 남이야 어찌 되거나 말거나 제 욕심만 챙기는 사람들 좀 보렴~높은 하늘을 바라 보아라. 네 모습이 몰래 카메라에 찍히고 있지 않니~ 욕심 많은 사람이 말이다.  찔레꽃  쉴새 없이 짚풀 나르는 비둘기 새 보금자리 라도 마련함 인가. 하얀 민들레는 모두 어디로 갔을꼬~?

제주여행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