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꼬메 오름
휴가 맡아 건너 온 짝꿍 과 함께 노꼬메 오름 을 찾는다. 지열 이 대단 하다. 숲속 을 향해 목장 길 바삐 지나니~ 그늘 이 어찌나 고마웁던지.., 늘 자연 에 대한 고마움 감사 하는 마음 을 낸다. 훅훅~ 달아 오르는 열기.., 정상 에서 바라본 백록담 햇쌀 에 쫓겨 곧바로 하산 하고 말았네. 1100 고지 습지 수생식물.??? 이름 은,??? 경첩 지난지 언제 인대.., 이 놈아 ~! 뭘 하고 있다아직 올챙이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더냐.? 이 높은 곳에 습지 는 어째 생기는것 이며 모든것 궁굼 한대~ 부시럭 소리.., 풀숲 속 오리 한마리 먹이 사냥 에 여념 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