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같이 바람같이.., 이젠 그렇게 물처럼 바람처럼 살고 싶다.
둥그런 그릇에는 둥근 모습으로 네모난 그릇에는 네모난 모습으로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그런 물처럼 살고 싶다.
시작은 어디 이며 끝은 어디 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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