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를 가리는 것은 인간뿐 이거늘 벚꽃 네가 어쩐 일 이더냐.?
아직 매화 조차 도 더디 찾아 오건만 불어주는 훈풍에 때를 잊었던게로구나.
너의 그 아름다움 을 어찌 인간 에게 비유 하리~ 미안 하구나 ~ 미안해!
토종은 간곳 없고 날로 느는것이 외래종
살갈퀴
신산공원 산책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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