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2015년 5월5일 화창한 날씨 10년전 제주에 첫발 을 놓았던날
그날도 무척이나 맑은 날 이었네.
겨울내 먼지 쌓여있던 자전거를 손질 한다.
알작지
생동감 넘치는 여름이 시작된다.
광대
피 뽑는 아낙
계절에 여왕 오월 아카시아 향 은 내 마음 어느덧 옛 추억에 머물게 하는구나.
자연에 아름다움과 달리 끊임없는
인간에 탐욕으로 제주는 점점 힘들어 가고~
벌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