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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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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4일 16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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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의좋은 말씀으로 스님 힘들게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글 올리려 하다가 법우님께 쪽지 보내길 참 잘했다며 스스로 착하다며 미소 지었답니다. 저의 글도 글이지만 법우님의 댓글은 물론 유나님들의 댓글 이 참 좋았지요. 그래도 조급한 저의 분별을 바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귀찮게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법우님 ,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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