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궂은 날씨
꽃 찾아 수목원 으로 발길을 놓았다.
반기는 삼색병꽃
수목원 새롭게 많은 변화 를 주었네.
뉘 있어 이렇듯 아름다운 꽃을 보고 쑤세미를 생각 했을꼬~?
병솔꽃
직박구리 자세 를 취하고
참개구리 연잎에 앉아 깊은 숨 내쉬는대 오늘도 붉은귀 거북 은 어디를 갔는지~
흰 패랭이꽃
산수국 이 피었네.
너희 는 어찌 아직 까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