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산 정각사
스님 _()_ 안식구가 늘 다니던 사찰을 그만두고
올해부턴 정각사에 등공양 한다기에
오늘 정각사 들러 참배하곤 스님께 인사도 못올리고 돌아왔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리게 여여하게 살아가라하시면서
스님께선 너무 바쁘게 사시네요
스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