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약력

어디쯤 왔을까

코스모스49 2025. 7. 5. 14:19

세월은 사람과 사람사이 매듭 지어주지만
그 매듭을 풀어주기도하는구나
그동안 함께한 많은 인연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03년도 운전중 돌현 몸도 가누지못할 격한
어지러움에 메니에르라는 원인도 부정확한 병명에
친구가 되었지요
그후 십년뒤  2013년도
숨어있던 메니에르는 또다시 내게 난청이라는
선물과 함께 감당하기 힘든 이명소리를 주었답니다
한쪽귀라도 들리는 맑은 소리에 감사하며
강해져 가는 이명을 무심한채 살아와서일까
그후 또 십년뒤 ~ 2025년 올해
자주 찾아오는 시야의 흐릿한 증상을
미처 깨닫지 못함을 늙음이려니~~안위하다
세번째 찾아온 메니에르에 격한  어지러움
이비인후과를 찾아 하루에도 여러차례 괴롭히는
육신을 달래는 중입니다
어지러움에 걷는 운동조차 할수없는 진퇴양난
세상 인연 함께 나누던 여러 존재님들께
간곡히 청 올립니다
이 고난의 언덕 넘어설수 있는 힘 제게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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