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5일 제주로 건너온지 네번째 가을 을 만난다.
과거 숱한사연에 끄달리고 오지도않은
미래의 망상을 가슴에 담고살아온 세월
한라산을 바라보며 바람과 꽃과 자연을 만나
이제야 나는 자유인이 되었다
다음 블러그와 인연이 됨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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