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제주 말~~~~~ 이 아닌 제주말. 제주도 중산간도로를 달리다보면
이렇듯 말들에 여여로운 모습을 자주 보곤 합니다.
어찌보면 온갖 번뇌를 담고 살아가는 인간보다도~
자연을 벗하면 살아가고있는 저 말들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