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를 국화로 정해놓고~ 국화사랑에 너무 인색한것만같다.
예전에는 초가집 울타리에도 많이 피여있었건만...,
축제~ 축제 하지만 무궁화축제는 아직 만나보지를 못했네...,
"무궁화꽃이 피였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였습니다."
<기생초>
에제 만났던 매미 다시 찾아가보니.., 제 허물만 벗어놓고 사랑찾아 떠났는가.?
아픔에 상처만 남겨놓곤 가버렸네...,
제주에 건너와 콩잎쌈 처음 먹어보았다...,
무리지어 피어 있으면 좋으련만~ 달개비 제혼자 일광욕만 즐기고...,
^^* 사랑찾아 떠난매미 예서~ 정담들 나누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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