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길에 찾아본 티벳박물관 굳게 잠긴 현관문
실망을 안고 뒤돌아서려는 순간
달그락 문따는 소리 6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는 관장님에 말씀..,
반갑게 맞아주시던 관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6월이후 다시 찾아뵙기를 약속을 한다.,
"반가웠습니다.~건강하세요."
"안녕히가세요.6월에 또 오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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