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가 인사 드립니다.
방파제 너머 불어오는 해풍이 이젠 가을이 옴을 알려주네요. 무던히도 더웠던 여름 입니다. 스님 건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아~ 글쎄 우리 도현이가 하르방 만난다고 제주를 건너왔답니다.ㅎ 2박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스님! 건강하셔야합니다. 유나방송 관계자 여러분 또한 도반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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