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손에 쥐고 있는 물건 두리번거리며 찾아야하는 세월 이만큼 보냈건만 ~늘 공기로 생명을 유지하면서 공기의 고마움조차 모르고 한세상 보내고 말았다 눈에 들어오는 모든 존재들이 다 감사해야할 일이었거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