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치솟는 건물에 격세지감 느끼네
"할머니 이리오셔 앉으세요"
"어디까지 가세요"
"같이 좀 앉을께요"
"무엇을 그리도 많이 사셨나요"
옛시절 버스안 풍경은 정겹기만 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