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보지말고 속뼈를 보라
당신에게 오늘 하루의 삶 주어진다면
무슨 마음 내겠는가
타인으로부터 박수 받을만한 삶 살아온적 있을까
"여보 이것이 왜 여기있지~"
"어머님 떠나시면서 주신거잖아요"
잘 간직하라고 안해가 내게 건내주었단다
어머님 가신지 30년하고도 한해
오랜 세월 어머님 그리는
내 마음만 헤아리고 살았구나
못난놈~
자식걱정에 어떻게 눈 감으셨을까
어머니 우리 어머니
못난놈 걱정에 어찌 눈 감으셨나요~♡
포장을 보지말고 속뼈를 보라
당신에게 오늘 하루의 삶 주어진다면
무슨 마음 내겠는가
타인으로부터 박수 받을만한 삶 살아온적 있을까
"여보 이것이 왜 여기있지~"
"어머님 떠나시면서 주신거잖아요"
잘 간직하라고 안해가 내게 건내주었단다
어머님 가신지 30년하고도 한해
오랜 세월 어머님 그리는
내 마음만 헤아리고 살았구나
못난놈~
자식걱정에 어떻게 눈 감으셨을까
어머니 우리 어머니
못난놈 걱정에 어찌 눈 감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