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9월 일요법회
세월이 깊어갈수록 좋은것만 보고 즐거운것만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눈병 코병 입병만 고치면 마음병이 절로 고쳐진다는 말씀
자존심 내세우고 살지는 않았다만
손에 쥔 재물 없어도 평생 존심하나로 티없이 살았는대
그 자존심을 내려놓아야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타인을 사랑할수 있다는
스님 말씀이 마음에 다가온다
계묘년 9월 일요법회
세월이 깊어갈수록 좋은것만 보고 즐거운것만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눈병 코병 입병만 고치면 마음병이 절로 고쳐진다는 말씀
자존심 내세우고 살지는 않았다만
손에 쥔 재물 없어도 평생 존심하나로 티없이 살았는대
그 자존심을 내려놓아야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타인을 사랑할수 있다는
스님 말씀이 마음에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