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는 세월
기쁨 함께 하고 슬픔 또한 함께 해주는 국화꽃떠나야할 시기이건만 이제나와 배시시 웃고있다국화야~너를 위해서라도 이 겨울혹한 추위는 더디 와주면 좋겠다유난히도 국화꽃 좋아하시던 우리 어머니부모님 산소에 국화꽃 한아름놓아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