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5호선 엘레베이터 늘 사람으로 서있는 긴줄 한차례 올라가고 대기줄 맨앞에 섯네줄 꼬랑지에 제 몸보다 무거운 가방 하나씩 들고있는 젊은 한쌍오라 손짓하니 어리벙벙 무거운 가방 끌며 다가온다한사람이 두사람 양보하는대도 탓하는 사람 없으니 그만하면 족하지 아니한가연신 謝 謝 ~ 謝 謝 ~살다보니 남는것이 시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