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인도의 철학자 까비르는 일찍이 친구여 꽃찾아 바깥으로 나다니지마라. 네 몸안에 꽃이 있나니~ 하였거늘 바깥경계에 끄달리고 있는 내 마음은 언제나 꽃찾아 헤메임 끝을 내려는고~ 이런 저런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