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준 3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걱정 돼옵니다.., 한번도 찿찾아뵙지 못한스님 마음으론 억겁을 같이 공유해온것같은 스님 걱정돼 글올립니다. 어찌! 저희 우바이 우바새들이 스님을 향한 마음 잊으셨나요 못난자 입춘전에 다라니 사연 올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요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이치 가르치시면서 어찌 한날 한정에 마음을 두셨는지요. 약이 색견아 이음성구아 스님께서 차분하시고 정돈돼신 말씀으로 전해주신 신묘장구 대다라니 는 저는 벌써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스님 김상준피디님 방송관계자 모든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마음 고요 2008.11.11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김상준 PD님 한산사 가끔 들려주시는 한산사 도대체 무슨 내용이 담고있는지 마음이 차분히 갈아앉아 평온을 가져다줍니다.., 피디님께서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안될런지요. 울려고 내가왔는가. 양념으로 들려주시는 국내유명가요 이또한 피디님의 매력이네요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 2005년 11월 30일 김상준 피디님 감사합니다. 모든 불자님들께서 두분의 건강을 염려해서...., 스님께서 말씀하사던대요 무척이나 피로하신가봅니다. 얼굴이 퉁퉁 부셨다고요 정목스님 김상준피디님 관계자여러분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창밖엔 소나기와함께 우박이 내리고 있습니다. 농사 짓는분들의 시름소리가 귓전에 맴돕니다..., 2005년 12월 7일

마음 고요 2008.11.11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정목스님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청취자에 한사람으로서 스님의노고를 미처 깨우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정목스님 빠른쾌유 기원합니다.- 내일쯤 제가올린 맛들은 제주감귤이 도착 할텐대.., 어찌 돼신 일이온지 좀 어떠신지요. 잠원동에 전화드려도 받으시는분 안계시고 김상준PD님 게시판에라도 스님소식 올려주세요. 어젠 어찌 하루를 보냇는지 멍 합니다 2005년 11월 22일

마음 고요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