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일 오후 07:13 내 덕행이 부족해 두눈이 있어도 본것이 없고 두귀가 있어도 들은것이 없으니 말할것도 없고 보여줄것도 없네..., 시월에 첫날, 이런 저런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