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해마다 이만때쯤이면 저 아래 어디에선가 태풍이 찾아와선 사람들을 긴장시킨다. 올들어 첫번째 찾아온 카눈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고 갔을꼬.? 허나~ 밤새 불어되던 카눈은 또 이렇듯 뭇 생명들에게 맑은 하늘과 정화시킨 산소를 선물 하곤 떠난다. 제주도 2012.07.19
고맙구나~^^* 진강! 사람은 한세상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을 만난다. 선연은 선연대로 악연은 악연대로 한솥밥을 같이먹던 젊은 친구가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떠난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선물을 다 보냈네.~ㅎㅎㅎ 고맙다.~진강! 이런 저런 201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