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배 삼천배를 올리시는 스님들에 비하면 저의 지금 생활에수행은 빙산에 일각 입니다., 스님! 지킴이 자리를 떠난다고 글 올렸던 불자 양승문입니다. 정목스님 좋은말씀 받들어 불자의길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멀리 새로운직장을 따라 멀리 제주도에와 있답니다._ 서울에서제주_ 무소에뿔처럼 혼자가라 하시던 스님의 말씀 돼뇌이면서 가족과 떨어져 홀로있는 외로움 달래고 있어요. 제주엔 불교방송이 안잡히나봐요 스님 더욱 정진할것을 약속드리며..., 2005년 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