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지명지년 무엇이 그리도 바쁘셔 오십전 아버님 떠나시고 예순여섯 큰병 얻어 고생 고생 하시다 떠나신 우리 어머니 더욱 더 그리워지는날 꽃상여 타고가신 우리 부모님 꽃동산 찾아가면 뵐수 있으련지 내 꽃동산 찾아가는날 카네이션 한아름 안고가야지~♡ 잊을수없는 세월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