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요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코스모스49 2008. 11. 9. 23:52

 

 

삼천배

 

 

삼천배를 올리시는 스님들에 비하면

저의 지금 생활에수행은 빙산에 일각 입니다.,

 

스님!

지킴이 자리를 떠난다고

글 올렸던 불자 양승문입니다.

정목스님 좋은말씀 받들어

불자의길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멀리 새로운직장을 따라 멀리

제주도에와 있답니다._

 

서울에서제주_

무소에뿔처럼 혼자가라 하시던

스님의 말씀 돼뇌이면서 가족과 떨어져

홀로있는 외로움 달래고 있어요.

제주엔 불교방송이 안잡히나봐요

스님 더욱 정진할것을 약속드리며...,

 

 

 

 

 

2005년 5월 20일

 

'마음 고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0) 2008.11.10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0) 2008.11.10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0) 2008.11.09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0) 2008.11.09
마음으로듣는음악 사연  (0) 200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