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텃밭
아카시아 내음과 함께한 신록에계절 5월도 이제 곧 6월에게 내어주고 떠나려합니다.
온산을 붉게 물들일 철쭉이 찾아올 6월.., 6월도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물한번 제대로 챙겨주지못한 모란꽃이...,더위를 어찌~ 견디어냈는지 예쁘게 피었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