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알리는 여명이 나를 깨운다. 넉넉한 시간에 어디를 좀 다녀와야겠는대....,
관광지도를 펼쳐본다.
<트릭아트뮤지엄> 착시현상이라는 글귀가 귀를 솔귓하게 해준다. 성읍이라..,
부지런히 다녀와야겠네. 입구에 들어서니 다른 관광지와는 달리~ 기념품샵이 먼저 손님을 맞는다.
어린시절 맛보았던 사탕들이 눈길을 끈다. 예전에 사탕종류가 저리도 많았던가.~ㅎㅎ
전시장에 들어서니 온통 젊은이들 세상이다. 나는 조용히 둘러보며 카메라 샷다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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