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해를 품은 달

코스모스49 2012. 5. 21. 10:35

壬辰年 4月 初하루 06時26分 해가 달을 품는다는 개기일식이 시작 된다는 정보

06시30분 구름뒤에 숨어있는 해는 보이지를 않는다. 

어디쯤에서나 불쑥 나타날꼬.?  삼각대를 세우곤 기다리기 수분.

 살그머니 얼굴을 내미는 햇님

  삼각대 위치를 잘~ 고정 시키고는

 

   에구~!

   다시 숨어버리는 햇님

  그래도 가려주는 구름덕에 이만큼이나 관측할수 있었음에 감사 드린다.

 

 

더 이상은 관측할수 없는 한계,  다음 기회에는 좀더

사진기술에 대한 깊은 상식을 가지고 도전해 보아야겠다.^^*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  (0) 2012.07.21
2012년 7월 11일 오후 08:06  (0) 2012.07.11
  (0) 2012.05.06
잿빛하늘  (0) 2012.04.25
지금  (0)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