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약력

2012년 10월 31일 오후 09:22

코스모스49 2012. 10. 31. 21:31

 

 

생각외로 오래 지속되는 귀막힘,

허한 기운도 이젠 되돌렸을 만큼 되어겠건만.
답답하다. 장애인분들 께서는 어떻게 세월을 이겨 나가실꼬.? 

더한 큰 병이 찾아오기전에 잠시나마 쉬어 주라는

몸이 주는 멧세지로 알고
지금부터라도 육신을 사랑함에 온갖 힘을 기우려야겠구만.  

2012년 10월 끝자락을 보내며..,

 

 

   10월 23일 발병 10월 29일 통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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