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오래 지속되는 귀막힘,
허한 기운도 이젠 되돌렸을 만큼 되어겠건만.
답답하다. 장애인분들 께서는 어떻게 세월을 이겨 나가실꼬.?
더한 큰 병이 찾아오기전에 잠시나마 쉬어 주라는
몸이 주는 멧세지로 알고
지금부터라도 육신을 사랑함에 온갖 힘을 기우려야겠구만.
2012년 10월 끝자락을 보내며..,
10월 23일 발병 10월 29일 통원치료
생각외로 오래 지속되는 귀막힘,
허한 기운도 이젠 되돌렸을 만큼 되어겠건만.
답답하다. 장애인분들 께서는 어떻게 세월을 이겨 나가실꼬.?
더한 큰 병이 찾아오기전에 잠시나마 쉬어 주라는
몸이 주는 멧세지로 알고
지금부터라도 육신을 사랑함에 온갖 힘을 기우려야겠구만.
2012년 10월 끝자락을 보내며..,
10월 23일 발병 10월 29일 통원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