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태풍 찬홈 떠나고 또다시 낭카 가 준비중 풍욕 맞으러 나가보니~ 흑빛바다 라 ~
자리 이동
땅나리꽃 유혹한다.
홀로 여행길은 자아를 성숙시키는 길
살며시 한컷 찍으려다 마추친 눈, 미소 띤 입가에 안도에 숨을 쉰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