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아침출근길
불쑥 바지를 건네며 입어보란다
웬 바지~
코로나에 장사도 안되면서~~~~~~
요즘 부쩍나온 뱃살에 신경이 쓰였나
품이 맡나 입어보라는것을
언제나 그렇듯 새옷이라면~~ㅎㅎ
가을바지에 샌달~ 종일
어울리지않는다 흉 잡히고말았다
내일은 신발 바꿔신고 출근해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