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이 다됐구먼)
소리 듣던 세월 엇그제 같건만
어느새 올백의 물결
세월 참 빠르기도하다
지명지년 무엇이 그리도 바쁘셔
오십전 아버님 떠나시고
예순여섯 큰병얻어 고생고생 하시다
떠나신 우리 어머님
더욱 더 그리워지는날
꽃상여 타고가신 우리 부모님
꽃동산 찾아가면 뵐수 있으련지...,
신축년 어버이날에~
기도 (0) |
2022.07.16 |
부적 (0) |
2021.07.26 |
아내의 생일날 (0) |
2021.01.22 |
그리움 (0) |
2020.09.25 |
벌초 (0) |
202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