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자랑하고 싶던것이 또 있었더냐"두달전 오랜 침묵끝에 활짝 즐거움 주던 군자란 또다시 잎새사이로 발그레 인사를 한다눈이 쌓이고 세찬 바람에 모든것이 움추러드는 혹한속에
너를 또 만나다니 반갑구나 반가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