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받기만했던 세월 제주생활 앞두고 아우가 마련해준 이에프소나타 긴세월 함께한지 18년 130날 이젠 떠나보내야한다 한동안은 집앞 골목길 허전할께야 이런 저런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