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풍경 치솟는 건물에 격세지감 느끼네 "할머니 이리오셔 앉으세요" "어디까지 가세요" "같이 좀 앉을께요" "무엇을 그리도 많이 사셨나요" 옛시절 버스안 풍경은 정겹기만 했는대~^^* 이런 저런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