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산수로 달려가는 세월 지금 이 자리 내가 있음에 감사하며 많은 인연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겨울에도 마른채 굳굳이 서있다 새봄 어린 억새 나오면 기둥받이 된후에야 시든다는 억새꽃 갑진년 새해에는 좀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_()_ 이런 저런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