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락을 이루고 피여있었야할 살갈퀴야~
예야~ 너 어쩐일로 이 화단에 홀로 피여있니...,
너 홀로 외로움 즐기려 예까지 날라왔니..,
어느 뉘있어 너 예까지 데려다 주더냐..,
네 친구들 있는곳 대려다주고싶은 이 마음~
가다 너 다칠라 걱정 돼누나....,
<농협 화단>
서사라 농협에서 순번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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