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은 날씨가 너무도 변화무쌍했다.,바람이 몰아쳐와서...,비가 계속내려서...,춘설이 내려서...,
이런둥 저런둥 자전거운동을 한지가 언제였던지...., 오랜만에 나온 밝은햇쌀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
마침~ 일요일이라서인지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도두동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한라산>
<용두암>
<직접 건져올린 해산물을 시식하는 관광객들..,
<용두암에서 바라본 사라봉>
자전거 정거장...., 늘~ 하듯 수평선을 응시하며.., 나는~ 나를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