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내린 장마비에 <엉또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지나 않을까~?
기대를 않고 찾아나섰는대...,
기대와는 달리 벌써 3번째 실망을 안고~ 발길을 되돌리고 말아야했다.,
바위가 부서지도록 세찬 물줄기는 아니더라도~
두번째 보았을적보단 조금 낳은것을 만족하기로하고..,
실망하기보단 네번째를 위해 일을 할수있음에감사를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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