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발원

코스모스49 2013. 5. 21. 18:06

 

이름 석자 도 모르고 다만 불러그 라는

매체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블방 주인장들
한동안 소식이 뜸하면 걱정이 되고

언제나 다시 소식을 올리시려나 기다려지는것을 보니
본래 우주에 모든 존재는 둘이 아닌 하나임을 깨닳게 해줍니다.

힘든 어려움이 찾아와 잠시 휴식에 들어 가셨는지..,
행여 지금 이순간 힘든 병마와 함께 하시고 계신다면

속히 쾌유 하시기를 간절히 발원 올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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