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하나를 사이에두고 하나님과 부처님이 계신다. 바라보는 사람들에 견해차이가 다르겠지만..,
나는 정겨운 이웃이 서로 보듬고 있는것같아 보기가 좋다. 제주시 아라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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