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心 休

코스모스49 2012. 11. 19. 13:06

답답한 마음에 용두암을 찾는다.

웅크리고 있기를 벌써 이십여일 이러다 가는 마음까지 병이 자리 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 잘못된 몸의 고장은 의사에게 맡끼고  늘~ 생활 하던 그 자리를 되 찾아 가야 하겠네..,    

몸이 쉰 다는것은 늙음을 자초하는 것이요. 心 休야 말로 진정한 휴식 이로세...,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안에 풍력발전  (0) 2013.01.21
별도봉  (0) 2013.01.18
메밀꽃 필무렵  (0) 2012.10.19
알작지  (0) 2012.10.19
공중부양  (0)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