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답답한 마음에 용두암을 찾는다.
웅크리고 있기를 벌써 이십여일 이러다 가는 마음까지 병이 자리 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 잘못된 몸의 고장은 의사에게 맡끼고 늘~ 생활 하던 그 자리를 되 찾아 가야 하겠네..,
몸이 쉰 다는것은 늙음을 자초하는 것이요. 心 休야 말로 진정한 휴식 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