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식당 으로 가는길 눈에 들어오는 선명한 한라 능선
허전한 배 가 문제 이랴. 슬리퍼 를 끌며 도두봉 에 오른다.
바닷바람 에 나부끼는 억새, 가을이 다가옴 을 알려 주네.
이 시각 올라온 분들 은 저녁 산책 올라오신 도민 들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