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한라산 오름 쏘다니던 다리 힘 어디로 갔을까계단 오르고 내리고 환승 환승지하철 걸음걸음 멀기만 하구나난청으로 한쪽귀 잃을째두 귀가 있어 감사 했건만아직 두발 걸을수 있음을 감사한 맴 내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