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산방산을 뒤로하고 마라도를 가기위해 송악산으로 갑니다. 형제섬 층층돌로 이루어진 돌담을 지나면 마라도행 여객선이 대기하고 있지요. 마라도로 건너갑니다. 제주도 2008.10.22
천왕사 노형오거리에서 1100도로를 이용해 도깨비도로를 지나 계속 오르시다 중산간도로 관음사 길을 조금더 직진해 가시면 천왕사입구 가 나오지요. 월남전 기념비를 찻아 삼나무길을 오르면 천왕사 가보인답니다. 제주도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