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약력 34

미래의원 피부과

2003년도 어지러움 동반한 메니에르 발병 2013년 난청과 함께 내게 닥아온 두번째 메니에르 1차병원 거쳐 종합병원 찾던날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조금만 일찍 오셨으면 좋았을텐대요) 1차병원 시설로는 고칠수 없는 병명을 알면서도 내일 또 내일 --- 모레 환자의 건강 무시한체 영리목적만 추구하는 병원들 불신에 치료비가 비싸도 큰 병원 찾기 마련인대 몇일전 감기로 인한 바이러스가 심해 피부과를 찾았다 상담후 5일치 처방전을 받고는 5일치 약 복용하니 병원을 찾았던 목적이 해결되었다 아~! 이런 의사선생님도 계셨구나 오늘 아침 감사한 마음에 음료수 한통 들고 찾아 인사를 나누었네 정확한 진찰에 정확한 날수 처방전 감사합니다 어쩌다 당연한 일에도 감사해야만 하는 세상이 되었느지~~``

건강 약력 2017.11.25

2012년 10월 31일 오후 09:22

생각외로 오래 지속되는 귀막힘, 허한 기운도 이젠 되돌렸을 만큼 되어겠건만. 답답하다. 장애인분들 께서는 어떻게 세월을 이겨 나가실꼬.? 더한 큰 병이 찾아오기전에 잠시나마 쉬어 주라는 몸이 주는 멧세지로 알고 지금부터라도 육신을 사랑함에 온갖 힘을 기우려야겠구만. 2012년 10월 끝자락을 보내며.., 10월 23일 발병 10월 29일 통원치료

건강 약력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