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2005년 5월5일 제주로 건너온지 네번째 가을 을 만난다. 과거 숱한사연에 끄달리고 오지도않은 미래의 망상을 가슴에 담고살아온 세월 한라산을 바라보며 바람과 꽃과 자연을 만나 이제야 나는 자유인이 되었다 다음 블러그와 인연이 됨에 감사를 드리며.^^ 이런 저런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