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는 세월
별일 없었어요?잘 지나갔나요?두해가 넘도록 못보던 사촌들 인사다조상님께 향한 마음 부족하게 했던 코로나종가집에 시집와 지금까지 고생한 아내의 손등이 애처럽다큰집에 오면 반찬들이 맛이 있다며 부산이 오가는 젓가락
오늘도 양념게장 동나는구나
여보! 수고했수~~~♡